이번 커텍트 플러스는 '가죽 공예'를 주제로 진행됐는데,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손바느질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GC녹십자 직원들은 평소 교류하기 힘든 다른 계열사 또는 팀의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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