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증권통 페이스북] |
장 개장을 앞두고 증권통 앱이 장애를 일으키자 앱 리뷰 게시판 등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증권통 측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증권통 서버
증권통 앱은 국내외 증시 시세를 확인하고, 국내 주식과 중국 주식(유안타), 암호화폐(코인원) 매매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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