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그라치아 |
9년차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4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21일 윤보미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물든 ‘봄빛’ 메이크업을 강조한 이번 화보는 윤보미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윤보미는 평소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우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새로운 ‘화보 여신’으로 등극했다. 색다른 메이크업과 과감한 의상도 찰떡 같이 소화해낸 윤보미는 매 컷마다 능숙한 포즈와 눈빛으로 매혹적인 화보 신을 완성했다.
↑ 제공|그라치아 |
또 9년차 걸그룹으로서 윤보미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 보다는 그동안 이룬 것에 대한 만족감이 더 크다”며, “’%%(응응)’으로 1위를 했을 때가 데뷔 후 첫 1위를 했을 때
한편 윤보미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매거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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