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류준열 김재영 사진=SBS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
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돈’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 류준열, 김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번엔 멋있어서 심장 뿌(부)셔”라면서 “두 훈남 최파타 납시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영은 브이자를 그렸고, 류준열은 김재영을 가리키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이후 ‘최파타’ 측은 “이렇게 매력 넘치는 두 배우라니”라는 글과 더불어 최화정과 두
한편 류준열, 김재영이 출연하는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일 개봉.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