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이 출국길 '만찢남'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진영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인 화보 촬영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워너원' 프로젝트 그룹 활동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들어간 배진영은 이날 비현실적 외모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평범한 스타일을 스타일리시하게 바꿔놓은 것은 배진영의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놀라운 비율. 주먹만한
한편, 배진영은 홀로서기 후 각종 광고계, 매거진 화보 러브콜이 쏟아져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개인 활동을 펼친 후 하반기 C9BOYZ 그룹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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