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서비스 예정인 신작 캐주얼 게임 '피버 바스켓'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피버 바스켓은 지난달 11일부터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에 돌입한 피버 바스켓'은 지난 6일 기준 예약자 수 50만명을 달성하며 정식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트릿 농구를 소재로 한 신작 피버 바스켓은 힙합 스웩이 가득한 재미를 선사하는 스포츠 장르의 실시간 모바일 대전 게임이다. 대한민국 유명 아티스트 '사키루'가 게임 총괄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게임 정식 론칭 전부터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피버 바스켓을 통해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