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잇는 고속도로가 2017년 최종 완공됩니다.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명칭은 제2경부고속도로가 아니고 서울-세종 고속도로로 확정됐다며 기본 설계에 착수했고, 2
도로공사는 또 경부고속도로 오산에서 양재 구간을 VIP 구간으로 선정해 경부고속도로 개통 40주년인 2010년 7월 7일까지 도로 기능과 미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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