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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최미진 `넘치는 볼륨감` [MK포토]

기사입력 2019-02-17 18:22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꺾고 2위로 도약했다.
도로공사는 17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20 25:14 25:19)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48점을 챙긴 도로공사는 기업은행(승점 46)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현대건설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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