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와 이영호 롯데 식품BU장, 이상화 주 미얀마 대사(앞줄 왼쪽 여섯 번째), 우 표 민 뗑 양곤 주지사(앞줄 왼쪽 일곱 번째)가 지난 30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메이슨 인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제과] |
롯데제과는 지난해 10월부터 메이슨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주식 80%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인수금액은 약 770억원이다.
메이슨은 비스킷, 파이(케이크), 양산빵 등을 생산하는 미얀마 1위의 제과기업으로 19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롯데제과의 미얀마 메이슨 인수를 시작으로 올해도 적극적인 '신남방정책'을 펼쳐 동남아시장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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