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와 민혁이 ‘주간아이돌’에서 ‘스카이캐슬’ 입시생 역에 완벽 몰입했다.
오는 2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MBC뮤직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솔로로 컴백한 루나와 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인기드라마 ‘스카이캐슬’을 콘셉트로 게임을 진행했다. 입시생으로 변신한 루나와 민혁은 불꽃 튀는 게임을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조세호, 광희 역시 자식의 빌버드 입학을 원하는 열정 만점 입시생 학부모로 빙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남창희는 김서형(김주영 역)으로 완벽 변신하며 실제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까지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루나와 민혁은 주간아이돌을 위해 첫 듀엣
빌버드를 향한 2019 ‘주간아캐슬’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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