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2월호 |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진영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와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배진영은 블루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꽃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촬영 내내 포즈 장인의 면모를 선보이는 등 감춰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배진영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 제공|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2월호 |
최근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종료한 배진영은 “워너블에게 정말 고맙다. 함께 고생한 우리 멤버들에게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부족한 저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다.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니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동안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루 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니지만 준비
한편, 배진영은 오는 24일부터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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