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이헌 전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전원 최종 후보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7명이 중앙회장에 지원한 가운데 이들 후보가 이날 인터
중앙회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추천된 이들 후보자 대상으로 오는 21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중앙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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