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밀라의 멤버 한초임이 서울가요대상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한초임 의상논란/사진=스타투데이 |
한초임은 어제(15일)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19서가대)' 레드카펫 행사에서 권혁수와 함께 진행을 맡았습니다.
↑ 한초임 의상논란/사진=스타투데이 |
한초임은 이날 스킨톤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 한초임 의상논란/사진=스타투데이 |
레드카펫 위를 걷는 한초임.
↑ 한초임 의상논란/사진=스타투데이 |
한초임의 이같은 의상은 많은 관심을 불렀고, 한초임의 SNS에 의상이 너무 선정적이다며 악플을 남기는 이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한초임은 자신의 SN
한편, 한초임은 2013년 Mnet '댄싱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댄스팀 레이샤로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후 그룹 카밀라를 결성, 리더 겸 리드보컬로도 활동 중입니다. 카밀라는 지난해 8월 데뷔해 첫 번째 싱글 '레드립스(RED LIPS)'를 발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