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처음 시청자 여러분께
주말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MBN 건물 1층 로비에
'청년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이 붙어있더군요.
그렇죠. 청년이야 말로 우리 사회의 미래고
지금 노래처럼 희망의 나라로 이끄는 주춧돌이죠.
저도 청년입니다. 사실 정 앵커보다 나이가 어려요.
무슨 억지를 쓰세요.
아니에요. 저 이제 서른살 됐습니다.
네?
서른살은 서른살인데 두번째 서른살이죠.
시청자 여러분 희망의 한해 맞이하시기바랍니다.
MBN 뉴스8 마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