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아 딸 윤서진 사진=둥지탈출3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상아와 딸 윤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아는 SNS스타로 활동 중인 윤서진을 언급하며 “너무 일찍 돈을 벌기 시작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면서 뭔가 잘못되는 부분이 있을까봐 걱정이
이상아는 “본인이 직접 돈 관리를 다 한다. 경제관념이 바로 잡히는 게 중요한데, 갖고 싶은 걸 모두 가져왔기 때문에 물질적인 게 훨씬 커질까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다. 똘똘하게 자기가 무얼 잘하는지 그걸 잘 아는 친구 같다“라고 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