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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35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우리나라에서도 생중계된 결승전을 통해 양국이 하나였음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박항서 감독은 지난 9월 11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베트남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박충건 감독을 격려하기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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