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조정민 일상 사진=조정민 인스타그램 |
5일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에 인도네시아 가수들이 노래를 불렀다는 역사 깊은 바타비아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조정민의 시원한 옷차림과 더불어 시크한 표정이 이목을 모은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조정민은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