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이 내일(15일)부터 인터넷전화 긴급통화 위치정보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LG데이콤과 하나로텔레콤 등 10개 인터넷전화사업자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구축한 가입자 DB
인터넷전화 긴급통화 위치정보시스템은 KT의 긴급통신위치 확인을 위한 '알리스 시스템'을 이용해 개별 가입자와 지역별 경찰서·소방서를 연결하도록 구성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이 내일(15일)부터 인터넷전화 긴급통화 위치정보시스템을 가동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