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타겟데이트펀드(TDF) 자산운용사 8곳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국민의 맞춤형 연금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8곳의 자산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연금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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