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OK저축은행이 2018-19 여자프로농구(WKBL) 시즌 개막을 맞아 연 2.2%(세전)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 는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 팀의 네이밍 스폰 축하하고, 새로운 이름을 얻은 팀의 첫 경기를 기념하고자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농구단의 홈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 해 0.3%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최대 연 2.2%).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어 단기에 목돈을 굴리기 좋은 상품이다. OK저축은행의 간판 상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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