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 직원이 `유안타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 주니어 5기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유안타증권] |
투자권유대행인은 투자권유대행인 자격 소지자로서 금융투자회사(증권회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회사의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해 이로 인한 수익의 일부를 급여로 지급받는 형식의 위탁계약자다.
마스터 아카데미는 유안타증권에서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양성 프로그램이다. ▲주니어 ▲주식 마스터 ▲금융상품 마스터 과정으로 나눠 진행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주니어 5기 교육 과정은 13일부터 2주간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실제 투자권유대행인 활동 과정에 부딪히는 업무 지식을 중점적으로 다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타사 투자권유대행인도 참석 가능하다. 과정 수료시 보수율 상향 조정, 축하선물 등 수료자 특전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은 이외에도 오는 12일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주식 시장 이슈 전망과 HTS 활용
신청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PB지원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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