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우수경영주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우수경영주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니스톱] |
미니스톱은 1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한 장기운영 경영주를 대상으로 우수경영주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연수에는 선발을 거친 우수 경영주 8명이 참여했으며, 심관섭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직접 동행했다.
우수 경영주와 임직원들은 2박3일 동안 모그룹인 이온그룹 본사를 방문해 그룹의 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이온에서 운영하는 복합 쇼핑몰 '이온몰'을 견학했다.
또 일본미니스톱
서한성 미니스톱 경영전략부 부장은 "앞으로도 경영주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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