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육대’ 빅스 금메달 사진=MBC ‘아육대’ 캡처 |
26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자 볼링 결승전 대회가 펼쳐졌다.
결승전에서는 빅스 켄과 라비, 그리고 슈퍼주니어 신동 그리고 양세형이 출전했다.
이날 아
중반부 빅스가 분위기를 타면서 바로 뒤쫓아 왔다. 빅스는 1개 차이로 스트라이크를 하지 못해 아쉬움을 보였다.
후반부 빅스 켄과 라비가 연속 스트라이크를 보였고, 결국 우승까지 이끌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