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중동에서 온 승객 전면 검역이 시작됐습니다. 확진 환자에 대해 서울시가 제기한 의문 전해드립니다.
이번 청문회는 위장전입 청문회가 될 지요, 청와대가 고위공직에서 배제하겠다던 기준에 대상자들이 적지 않게 걸려 야당이 오늘 총공세를 벌였습니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故노회찬 의원 추모제에서 마이크를 잡은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에 손흥민 선수 아버지를 영입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어떤 사연일까요.
9월 10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