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한국P&G가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선사하고자 기획한 패밀리케어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습니다.
한국P&G,는 이번 사회공헌을 통해 가족들이 긴 시간을 보내는 병원 내 휴게공간, 수유실,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시설을 제공했습니다.
직원들도 도서관에 기증한 책 1,000여 권을 운반하고 서가를 정리하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인터뷰 : 박린컨 / 한국P&G 전무
- "특별히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함께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 곳곳에 수유실, 휴게실, 도서관을 섬세하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