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0시 시점으로 서울 마곡사옥에 비상상황실을 구성하고 24시간 모니터링과 긴급복구 체계를 가동 중이다.
집중호우와 강풍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 외곽지역 및 산간 해안 지역의 통신설비 점검과 통신국사 안전점검도 사전 완료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통신망 피해 발생 시 현장 긴급출동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동 기지국
LG유플러스는 서비스 품질에 이상이 없도록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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