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 대 이상 초고가 골프회원권 시세가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스와 동아, 초원 등 3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에 따르면 고유가로 인한 경
법인 매물이 쌓이고 있는 렉스필드의 경우 지난달 말 13억 원을 돌파한 뒤 한달 사이 무려 1억원이 빠진 12억 원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또 화산 등도 1억원 이상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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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대 이상 초고가 골프회원권 시세가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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