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장염비브리오균의 경우 어패류 껍질이나 아가미, 내장에 분포하는만큼 어패류를 수돗물로 깨끗이 씻고 충분히 가열한 후 섭취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장염비브리오균의 지난 5년간 월별 장염비브리오 발생 비중은 8월이 43%로 가장 높았고 9월과 7월이 34%와 9%로 뒤를 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