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은 9일부터 16일까지로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는 냉동 블루베리·애플망고·딸기·트리플베리 300g 4종을 각 1980원에 판매한다. 특히 2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블루베리·망고 각 1kg 묶음 기획 상품은 1만4980원에 판매하며, 냉동 아로니아 300g은 5480원, 냉동 체리 700g은 7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 관계자는 "폭염에 냉동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더 저렴한 가격에 냉동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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