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 홍수현♥마이크로닷 사진=도시어부 방송 캡처 |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게스트 장도연이 민어 낚시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이덕화는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에 “걔가 요즘 고기를 잘 못 잡더라”라면서도 “좋을 때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이덕화는 “사랑의 유통기한은 찰나다. 그런데 그 찰나의 순간이 중요하다. 그
이에 대해 이경규는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라며 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쩐지 마이크로닷이 낚시는 안하고 계속 문자를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마이크로닷은 이들의 시선을 의식한 듯 수줍어하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