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으로 평택ㆍ당진항의 운송률이 평상시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군산항과 대산항도 운송거부로 화물 운송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부산항은 화물이 적체되면서 평상시 60%인 장치율이 어젯밤 기준으로 7
전북에서도 운송 거부로 제강업체가 타격을 받고 있고, 울산도 사흘째 운송 차질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화물연대 측과 막판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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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 평택ㆍ당진항의 운송률이 평상시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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