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노안아내 고민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노안아내를 둔 남편이 고민을 털어놨다.
시장과 병원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아들이 아냐고 묻는다고.
이에 노안아내는 “예전에는 화장도 안하고 스킨로션도 안
이어 노안아내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안아내는 “과자 5봉지, 젤리도 종류별대로 10개씩 사서 먹는다. 탕수육, 피자, 치킨 한 번에 시켜서 먹는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