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도운, Young K, 성진, Jae, 원필(왼쪽부터).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데이식스가 열심히 일했던 지난 1년을 돌아봤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깜짝 초대석 코너에는 밴드 데이식스가 출연했다.
이날 데이식스는 “1년간 25곡을 발표했다. 매달 두 곡씩 하다가 12월에만 세 곡을 했다”라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EVERY DAY6’ 프로젝트를 통해 매달 새 음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DJ 최화정은 “그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냐”라고 물었고 데이식스 영케이는 “마이데이 저희 팬클럽이 아닐까 싶다. 저희가 공연을 매달 했는데 하고 나면 에너지가 채워진다. 그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데이식스는 “정말 사적인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이걸 끝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한편 지난 26일 미니앨범 3집 ‘슛미 :유스 파트 1(Shoot Me : Youth Part 1)’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슛미(Shoot M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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