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청라국제도시 내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청라호수공원변에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가 성황리에 공급 중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1억 2천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췄으며 비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로 전매제한이 없다. 특히 이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로 가격적 부담 낮아 계약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뒤늦게 소식을 접한 수요자들이 현재 진행중인 선착순 호실지정 계약에 몰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43-9(청라국제도시 C3-9BL)에 들어서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전용면적 22~51㎡, 총 409실로 공급되는 소형주거상품이다.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는 청라시티타워(예정)와 인접해 있으며 7호선 연장사업 중 하나인 시티타워역(예정)이 바로 앞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청라시티타워가 완공되면 그 일대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리는 것은 물론 7호선(예정)과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의 강남, 논현 등 주요 도심을 환승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길을 끌고 있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바로 앞에 위치한 청라호수공원은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급 수변공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최고 24층에서 청라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이 단지의 바로 앞에는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조성된 4.5km길이의 인공수로 커넬웨이 있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하고 여유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청라국제도시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한 인구의 유입도 예상되고 있어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의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먼저 청라시티타워(예정)는 청라호수공원 내에 들어서는 초고층 타워로 올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높이 453m로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청라시티타워가 지어지고 나면 인근 지역 분위기 상승이 예상돼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이 이 호재의 직접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국제업무단지 내 추진중인 사업비 4조700억원 규모의 G-시티 프로젝트 개발사업도 진행중이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청라 국제업무단지 27만8천㎡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업무단지와 스마트 지원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업무단지는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으로 조성되고, 스마트 지원단지는 주거시설•호텔•스포츠엔터테인먼트돔•쇼핑몰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이 곳 상주 근로자들이 대거 청라국제도시로 유입될 전망으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스타필드 청라(예정), 하나금융타운(예정), 차병원(예정), 제3연륙교(예정) 등의 개발 사업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 등 청라국제도시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각광받고 있어 이번 선착순 계약 역시 단기간 내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정모씨(39세, 남)는 “과거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의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43-9번지에 위치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