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블랙핑크가 2주 연속 주간차트 정상을 꿰찼다.
오늘(25일) 오후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국내 최대 규모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 지니,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주간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가 컴백 이후 11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차트 ‘올킬’을 비롯해 일간차트, 2주 연속 주간차트 최강자로 우뚝 서면서 대중성과 팬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더불어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 역시 ‘핫’하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공개 6시간 만에 1천만뷰, 13시간 만에 2천만뷰, 23시간 만에 3천만뷰, 27시간 만에 4천만뷰, 50시간 만에 5천만뷰, 82시간 만에 6천만뷰, 120시간 만에 7천만뷰, 161시간 만에 8천만뷰, 199시간 만에 9천만뷰를 돌파, K팝 걸그룹 최단 기록을 전부 경신했다. 특히 1억뷰를 목전에 둔 블랙핑크가 또
한편 블랙핑크는 음악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해나간다. 26일 오후에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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