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8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열고 국민 안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46점의 정부 훈장과 표창 등을 수여했습니다.
SK하이닉스 손석우 상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롯데케미칼 현문주 상무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변석태 전북지역본부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습니다.
조성완 사장은 대회사에서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와 각계의 노력을 전하며 공사도 연말까지 전국 요양병원과 장애인시설에 대해 합동 점검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