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골든 차일드 멤버 대열과 승민이 개인 컴백 티저 네 번째 주자로 나섰다.
23일 자정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4일 발매 예정인 발매 예정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들고 컴백하는 골든 차일드 멤버 이대열과 배승민의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대열과 승민은 앞서 먼저 베일을 벗은 다른 멤버들의 개인 티저와 마찬가지로 소품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춘만화에 등장하는 소년처럼 귀엽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두 멤버의 개인 이미지 속에는 지난 앨범과 달리 180도 달라진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모은다.
특히 확성기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대열과 마이크를 들고 시크한 표정을 선보이는 승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골든 차일드의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 개인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남은 두 멤버 주찬과 태그의 콘셉트 포토에는 어떤 모습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 발매 이후 만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골든 차일드는 새롭
한편, 골든 차일드의 새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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