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재난취약시기인 우기 대비 및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형건축공사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타워크레인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축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는 관내 타워크레인 사용 건축공사장의 현장소장과 안전 관리자, 구·군 공무원 등이다.
강의는 타워크레인 검사경력(2009~2018년)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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