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마조마 VS 스마일, 이기스 VS 개그콘서트의 경기가 열렸다.
각 팀의 연예인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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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이봉원 감독과 조마조마 심현섭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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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마조마 야구단 영화감독 장진이 스마일과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투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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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마조마 강성진이 스마일과의 경기에서 5회 만루 찬스에서 동점타를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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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최종훈이 조마조마와의 경기에서 호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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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마조마 강성진이 스마일과의 경기에서 5회 동점타에 이어 득점에 성공하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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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박성광이 이기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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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와 이기스의 경기에서 가수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 김무영이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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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스 박재정이 개그콘서트와의 경기에서 송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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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스 박재정 감독과 개그콘서트 이동윤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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