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화 딸 졸업식 참석/사진=중국 웨이보 '시나연예' |
유덕화가 자신의 아내인 주리첸을 23년동안 숨겨야 했던 이유가 밝혀지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주리첸 임신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습니다.
오늘(7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는 어제(6일) 홍콩 완차이 한 유치원의 53번째 졸업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중화 배우 유덕화와 그의 아내 주리첸이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서 포착됐습니다. 특히 주리첸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다
주리첸은 올해 52세로 적지 않은 나이로 둘째를 임신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유덕화 앞서 지난달 말에도 홍콩 파파라치에 근황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유덕화 측은 둘째 임신설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