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하이투자증권 |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덱스터스튜디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7% 감소한 49억원, 영업적자는 적자를 지속한 49억원 손실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중국에서의 수주가 미뤄지면서 중국향 매출 감소로 적자폭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까지 이런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는 중국향 매
이 연구원은 "신과함께2 개봉일이 오는 8월 1일로 최종 확정됐는데 1편이 1441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손익분기점인 1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2편 흥행의 지속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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