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영 피델리티자산운용 이머징아시아펀드 인베스트먼트 디렉터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신흥국 시장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피델리티자산운용은 2016년 이후 2년 만에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피델리티이머징아시아 펀드는 중국과 인도, 베트남, 태국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주요 시장에 분산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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