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플러스'에는 끝까지 균일한 흡연감을 유지할 수 있는 히팅 기술과 청소 기능 등이 추가됐다.
디바이스 외관에 '소프트 코팅'을 적용해 부드러운 그립감을 구현했다. 전원 버튼에는 '히든 LED'를 채택했다.
무게는 84g으로 기존 릴(90g) 보다 더 가벼워졌고 색상은 기존 '화이트'와 '블루'에서 '다크 네이비'가 추가됐다.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
KT&G는 '릴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만명에게 전용 캡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이윤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