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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태 때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직원 16명은 잘못 배당된 주식 501만 2천 주를 팔아 시장에 혼란을 일으켰고 다른 직원 6명은 주식을 팔려고 했지만 실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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