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이 끝난 후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오른쪽)과 박수완 대교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T] |
대교는 현재 아이들 성장 과정에 따라 전문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국내 최고 IPTV플랫폼 '올레tv'와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TV쏙', '핑크퐁 영어따라하기' 등 신개념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필재 KT 마케팅 부문장은 "두 회사가 협력을 통해 신기술을 접목한 풍성한 키즈·교육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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