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흔드는 박인비 [사진제공 = 연합뉴스] |
박인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적어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3타를
오전조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오전 10시 현재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이틀째 보기 없는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한꺼번에 6타를 줄이며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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