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
7일 새벽 0시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서중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점포 12곳 가운데 6곳을 태워 1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이 난 건물은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
경찰은 2~3시간 전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불이 났다는 점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진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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