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자신의 몸매를 조롱할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앤 해서웨이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하며 "나는 지금 영화 배역을 위해 체중을 늘리고 있다. 앞으로 내가 살쪘다고 비난할 사람들에게 말한다. 부끄러운 건 살찐 나의 몸이 아닌 바로 당신들이다”라고 말했다.
↑ 앤 해서웨이. 사진|앤 해서웨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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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해 지난 2016년 3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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