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오늘(19일) 기자들과 만나 민간이 독점하게되는 가능성 등 해당 공기업의 입장을 고려한다는 전제로, 공기업은 가능하면 민영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주 일제히 사표가 수리된 지경부 산하 공기업의 최고경영자 가운데, 이번주에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수출보험공사 등 6개 기업의 CEO공모가 실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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