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25, 신혜정) 측이 마술사 최현우(40)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AOA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스타투데이에 “혜정과 최현우가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가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혜정과 최현우의 모습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데 대해 부인한 것.
혜정은 미니원피스에 가죽부츠로 거친듯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일명 청청패션으로 불리는 청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강렬한 눈빛의 고혹미를 뽐냈다.
한편, 최현우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베테랑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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